BUSINESS

사업안내

사업목표

1. OEM제조 개요

PB(Private Brand, Private Lavel)는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에 주문해 만든 상품을 유통자체 상품을 붙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제조사의 고유 브랜드 상품(NB, National Brand)에 비해 마케팅과 유통비용이 절감되어 판매가격을 NB보다 낮출 수 있어 소비자에게 동일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 OEM제조 단점보완

OEM제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소량 OEM제조가 불가능을 보완하기 위하여 루브카(www.lubcar.co.kr)정비몰에서 지역별 정비업체 대리점을 선정 구매/판매/제품홍보/재고관리공급 시스템을 가동하여 대량제조로 최저가 OEM제조와 별도의 판매수익사업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으며 고객창출과 수익창출을 위하여 대리점간의 정비프랜차이즈를 실시예정입니다.

3. 시장규모 및 성장추세

유통업체 역시 수익구조를 상대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제조사는 안정된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어 국내외 제조/유통/소비자 모두 이익이 되어 유통시장에서 PB제품의 비중이 증가추세에 있다. 국내의 PB상품은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2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힘든 가운데 실속적이고 합리적인 소비의 증축인 PB상품의 시장점유율은 40%까지 늘어나고 있다. 또한 PB는 유통선진국에서 유통업체/제조사/상생협력의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4. 성장 및 경쟁 우위성

자동차부품에서 '주문자 생산(OEM) 부품'과 '규격품' 모두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도 가격은 최대 1.83배 차이다. 현재 보수용 자동차부품은 관행적으로 '순정부품', '비 순정부품'으로 구분하여 불리고 있다.
'비 순정부품'의 경우 용어자체에서 주는 이미지로 인해 소비자들이 순정부품에 비해 품질이 낮은 것으로 오인하여 사용을 기피하는 것이 현실이다.
본 사업은 실제 순정부품과 비 순정부품 간의 품질의 차이를 분석해 보고 가격조사와 소비자 인식조사를 통해 건전한 자동차 부품시장 형성 및 소비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여 현실적인 우위를 이뤄낼 것이다.

5. 시장진입 및 성장전략

현재 자동차부품 자기인증제도는 제대로 시행이 안 되고 있고 자동차 성능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의 경우 높은 가격의 OEM부품이 아닌 대체품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민간 품질인증기관이 OEM부품과 동등이상의 품질인증기준을 제정하여 정기적, 임의적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 부품시장의 경쟁을 유도하여 OEM 부품가격의 약 30%의 인하효과가 발생하였다는 품질인증 기관의 자체 보고가 있었다.
이에 보다 저렴하고 품질 좋은 자동차 부품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수입자동차협회와 보험사에서 대체부품 성능 인증제도를 도입 정부와 관련기준을 마련 중에 있으며 루브롱 윤활유 또한 제조업체 차원에서 등록승인완료 하였습니다.